- 김 의원, “노들섬은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제 노들섬은 단순한 섬이 아니라, 서울의 미래문화가 시작되는 공간으로 건립되어야 할 것” 강조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월 3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행사를 관람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은 노들섬의 향후 조성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문가 토크와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약 5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찾았다.
행사에서는 노들섬의 향후 공간 구성과 활용 방향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시의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노들섬 조성과 관련해 교통, 주차, 접근성 등 이용 편의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서울시 관계부서와 논의하였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프로그램을 함께 관람하며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노들섬은 시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노들섬은 단순한 섬이 아니라 서울의 미래문화가 시작되는 공간으로 건립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
| ▲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감도 |
한편, 노들섬은 총사업비 약 3,704억 원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지난 2025년 10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현재 단계적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수변부(하반부) 구간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7년 8월 8일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공중부(하늘예술정원)는 2026년 11월부터 2030년 상반기까지 조성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의 현장 모습과 노들섬의 미래 비전을 담은 주제 영상은 서울시 공식 영상 채널(https://tv.seoul.go.kr/v/18c2cd9880ed456fb6a55b9d270ea61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