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섭 전남도의원, 여순사건 전문인력 양성‧학술연구지원 강화 필요

우덕현 / 기사승인 : 2024-11-02 14:36:13
  • -
  • +
  • 인쇄
-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상처의 치유를 통해 상생과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야 -

 

[전남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11월 1일 열린 제386회 제2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여순 10·19사건에 대한 국민의 올바른 인식과 진상규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학술연구 지원을 촉구했다.


지난 2021년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진상규명 및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회복의 길이 열린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진상규명위원회의 사건 처리는 미진하고 진상보고서에 대한 왜곡의 우려가 높아지는 등 여순사건의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주종섭 의원은 “여순사건의 온전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해야 하나 전문인력과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동안 순수 민간연구단체인 여수지역사회연구소를 시작으로 순천대, 전남대 등이 협력해 여순사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전남도와 시군이 지역 전문가 양성 등을 진행 중이지만 현재 수준에서는 민간 차원의 연구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과 학술연구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 의원은 “여순사건의 올바른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상처의 치유를 통해 상생과 평화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전남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