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광양시와 함께하는 ‘취업컨설팅’ 마무리

이동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0 14:42:05
  • -
  • +
  • 인쇄
공유 효과적인 취업역량 향상 기회 제공
1대1 맞춤형 멘토링으로광양제철소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취업 노하우

 

▲포스코-광양시와 함께하는 ‘취업컨설팅’ /광양제철소 제공

 

[전남=세계타임즈 이동구 기자] 광양제철소가 18일부터 진행한 광양시 청년취업 지원 프로그램 포스코-광양시와 함께하는 ‘취업컨설팅’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포스코-광양시와 함께하는 취업컨설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광양제철소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광양제철소는 지난달 진로상담·자기소개서 첨삭·면접 코칭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하고 총 30명을 선발, 이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번 ‘취업컨설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단감염을 예방하고자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인원을 절반씩 나누고, 부스 간 충분한 거리를 둔 채 진행되었다. 또한, 참여 인원들은 발열체크와 함께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개인 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광양제철소는 일반적인 채용프로세스에 따라 직무와 취업 세션으로 구분하여 각각 20분씩 총 40분 동안 1:1로 취업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본 일정 끝에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광양시 청년들의 취업 관련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

 

멘토에는 광양제철소 직원 15명을 초청해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취업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왔다. 광양제철소 엔지니어 생산직군 직원들은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취업방법, 직무, 회사생활 등에 대해 정성껏 답변하고, 인사부서 실무담당자는 채용 트렌드, 자소서 작성법,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팁을 공유했다.

 

‘포스코-광양시와 함께하는 취업컨설팅’에 참여한 광양시 취업준비생 김모씨(28세)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취업이 많이 어려워져 심적으로 많은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며, “오늘 멘토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꼭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멘토로 초청된 광양제철소 인사노무그룹 김병권 사원은 “취업 선배로서 지역의 우수한 지역 인재들을 만나 취업 노하우 전수를 할 수 있어 좋았고,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해 아쉽지만 추후에도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19년부터 청년 취준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 ‘포유드림’을 운영해 취업 아카데미, 청년AI·BigData 아카데미, 창업인큐베이팅 스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취업역량 교육인 '포스코 취업 아카데미'를 통해 총 1,976명의 수료생을 배출, 그중 814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등 취업과 같은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Life with POSCO(함께 미래를 만드는 회사)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이동구 기자 이동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