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청년·지방 창업 전(全) 주기 복합 지원 체계』 가동

이송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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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한 대출·투자·비금융 민관 협력 모델 제시
그룹사 출자한 1천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 청년·지방 창업 지원에 집중 투자

[세계타임즈 = 이송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청년 창업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全) 주기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기조에 맞춰 단발성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단계별로 금융·비금융을 연계한 구조적 지원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으로, 이와 같은 계획 실행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 기관과 세부 협력 방안을 협의 중이다.



▲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지원 단계’에서는 청년 및 지방 창업 인재의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여자들이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주해 도전 과정이 새로운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민간 차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최종 선발된 인재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이 가운데 지방·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마중물 대출을 연계해 창업 초기 도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본격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투자 자금을 공급한다.

총 1,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GP : 신한벤처투자) 조성을 위해 그룹사 자금을 신규 출자하고, 청년·지방 창업 기업을 중심으로 한 타겟 투자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과 성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 ‘성장·운영 단계’에서는 그룹사와 연계된 금융·비금융 추가 지원 및 지역 거점 협력을 통해 스케일업을 돕는다.

신한은행·신한캐피탈 등 그룹사와 협업해 신규 대출 및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한퓨처스랩 등을 통한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10곳의 창업도시 및 50곳의 로컬 거점상권 육성 사업 등에 적극적인 협력을 지속해 종합적인 성장 지원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그룹의 ‘생산적 금융’ 기조를 청년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행의 출발점”이라며, “신한금융은 단기 성과를 넘어 초기 단계부터 성장을 함께하는 진정한 파트너로서, 청년·지방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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