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평화그룹(IWPG),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기념행사 개최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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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순국선열 헌신을 기억하며 평화의 의미 되새겨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기념해 IWPG 글로벌 8국 회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 충성분수대 앞 꽃시계에서 ‘평화’를 외치고 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8국(글로벌국장 김은희)이 지난 26일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6주년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6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계여성평화의 날’은 2019년 4월 26일 전 세계 여성이 연대해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종식 평화 실현’을 기원하며 IWPG가 제정·선포한 날이다.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기념해 IWPG 글로벌 8국 회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분향한 뒤 현충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은희 글로벌국장은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맞아 역사에서 평화를 외친 순국선열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 전쟁과 폭력으로 벗어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희생했고 그들의 노력 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IWPG는 2023년 ‘세계여성평화선언문’을 선포했다. 선언문은 여성의 연대와 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선언문을 읽고 평화를 실천해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회원들은 ‘세계여성평화선언문’을 함께 제창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고 IWPG 평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122개국에 115개의 지부와 회원이 있고 68개국에 808개의 협력단체가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DPCW 법제화 지지와 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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