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가꾸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호숫길 쓰담쓰담 캠페인’ 전국 확산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6: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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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혁신도시 16개 기관·지자체·시민단체와 한수제에서 현장 캠페인 전개
-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워크온 인증 이벤트’ 운영

 

[세계타임즈 = 이영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18일 광주·전남 혁신도시 16개 공공기관과 나주시,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나주 한수제에서 ‘행복한 농어촌,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쓰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쓰담쓰담’은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로, 저수지 둘레길(호숫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운동이다. 깨끗한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한국농어촌공사는 2023년부터 대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캠페인으로 추진해 왔다.


무엇보다 전국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의 93개 지사와 본부가 지역별 거점이 되어 캠페인을 추진한 결과, 지자체와 기업, 시민들의 참여가 해마다 확대되며 최근 2년간 3만 명 이상이 참여한 전국적인 환경보호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현장에 모인 참여자들은 호숫길 곳곳에서 쓰레기를 정리하며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고, 농어촌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환경은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공사는 책임 있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다가오는 APEC 정상회담에 앞서, 아름답고 깨끗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전국 18개 대표 저수지에서 워크온앱(https://m.site.naver.com/1oUmK)을 활용한 대국민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쓰담 활동 후 인증사진을 앱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기념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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