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한강버스 정식 운항 앞두고 호주 수상버스 운영 노하우 벤치마킹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16:44:06
  • -
  • +
  • 인쇄
8월 3~7일 호주 브리즈번 방문해 수상버스 ‘시티캣’ 운영 현장 시찰
현장 안전 관리·접이안 기술, 수변 시설 연계 운영 방안 등 확인

 

 

[세계타임즈 = 심귀영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한달여 앞두고 ㈜한강버스와 함께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을 방문, 30여년 운영된 수상버스 ‘시티캣(Citycat)’의 운영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현장을 직접 찾아, 브리즈번시가 축적한 정시 운항 서비스 노하우와 선박 접이안 기술, 안전 관리 체계, 선착장 시설 등을 면밀히 파악해 한강버스 운항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방문 기간 중 대표 계류 시설인 멘리 하버(Manly Harbour)와 이스트 코스트 마리나(East Coast Marina)를 찾아 선박의 계류 및 관리 시스템을 살폈으며, 파워 하우스(Power House)와 하워드 스미스 부두(Howard Smith Wharves) 등 성공적인 수변 개발지를 방문해 수상 교통과 수변 부지 연계성을 높일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에 직접 시티캣에 탑승해 정시 운항 관리 방법, 승선 및 하선 과정의 접이안 기술을 현장 승무원으로부터 습득했다. 아울러 시티캣 운영사인 리버시티 페리(RiverCity Ferries) 및 브리즈번시 교통팀을 만나 운항 관제, 시설 유지보수, 재난 대응 시스템 등의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한편 오는 9월 정식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으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을 출퇴근 시간 기준 15분 간격으로 오갈 예정이다.

[세계타임즈 = 심귀영 기자]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30여년 간 축적된 해외 선진 노하우를 습득하고 한강버스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개선 사항을 모색했다”며 “한강버스가 서울시민의 일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