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전기차 전용 ‘볼트업 KB EV카드’ 출시

이송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6: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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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차량 충전요금 부터 주차, 세차, OTT, 오픈마켓 등 일상 할인까지 담은 알짜카드
출시기념 충전요금 30% 추가 할인 혜택과 5만원 캐시백 행사도 준비해

[세계타임즈 = 이송원 기자] KB국민카드가 전기차충전 사업자인 ‘LG유플러스 볼트업’과 제휴하여 친환경 차량(전기·수소차) 이용고객을 위한 충전요금 할인과 다양한 생활 혜택을 담은 ‘볼트업 KB EV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충전요금 할인 혜택에 더해 주차, 세차, OTT구독, 자동차 보험 등 친환경 차량운전자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생활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볼트업 KB EV카드’로 전기차를 충전할 경우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80만원, 120만원 이상 구간에 따라 각각 월 1만원, 1만5천원, 2만원 한도까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주차장·세차장 업종 20%할인, OTT(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20% 할인, KB Pay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10% 할인을 각각 월 5천원 한도로 적용된다.

또한, 손해보험 업종에서 자동차 보험료 결제 시 보험료 승인금액 20만원 이상이면 연 1회에 한해 보험료 1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제공한다. 최근 6개월간 KB국민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회원이 ‘볼트업 KB EV카드’로 볼트업 회원 인증 후 전기차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최대 36개월간 전월실적 구간에 따라 매월 1만5천원에서 3만원까지 한도 범위 내에서 30%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행사 응모 후 KB Pay를 통해 ‘볼트업 KB EV카드’로 5만원 이상 이용 시 5만원 캐시백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한다.

연회비는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에는 1만4천원이다.

카드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KB Pay, 고객센터,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고려한 친환경 차량 이용자를 위해 충전요금, 주차·세차, 자동차보험 등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수 있는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를 지원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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