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간 화합의 장, 서울 양천구 미타사에서 평화 기도회 열려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0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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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천을 이용성 의원 "불교·기독교 화합의 밑거름 될 것"
▲27일(토), 왼쪽부터 대한불교 불교대학 학장 법흥스님, 세계불교 교황청 평택지부장 호법스님, 세계불교 교황청 석능인 대화상, 대한불교 전통조계종 종정 및 미타사 주지 혜성스님, 세계불교 교황청 호법부장 정혜당 청명스님, 대한불교 호법조계종 교육부장 혜민스님, 종교지도자 평화센터 최기엽 강사, HWPL 종교연합 박재영 부장, HWPL 종교연합 박시몬 과장.

 

7월 27일 토요일 서울시 양천구 미타사에서 ‘평화와 국가 안녕을 위한 종교 화합 국태민안 구국 기도 대법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불교와 기독교가 함께 한 종교 화합의 장이 돼 모두가 종교를 초월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 함께 평화를 이루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 전통조계종 미타사 주최로 ▲주지 혜성 스님 ▲세계불교 교황청장 석능인 대화상 ▲세계불교교황청 호법부장 정혜당 청명 스님 ▲서울시 양천을 국회의원 이용선 의원 ▲서울시의회 부의장 우형찬 의원 ▲HWPL 종교연합 박재영 부장 ▲종교지도자 평화센터 최기엽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 글로벌 08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민주당 양천을 이용선 국회의원은 이번 행사에 대해 “불교와 기독교 화합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전쟁에 시달리는 갈등의 시대에 대화와 평화의 국면으로 전환 시켜가도록 세계평화 국태민안 종교 간 화합과 평화를 위한 구국 기도 대법회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축사했다. 

HWPL 종교연합사무실 박재영 부장은 “혜성 스님처럼 타 종교까지 아우르는 뛰어난 종교지도자가 있어 많은 갈등 가운데 불교와 기독교가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자리가 마련된 것”이라며 “종교계에도 문화로 선도하는 선진 종교평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1부 불교식 행사에 이어 2부는 기독교 행사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불교와 기독교가 종교의 벽을 넘어 화합하자는 의미를 담아 개사한‘손에 손잡고’를 합창했다.

한편, HWPL은 UN 글로벌소통국(DGC)와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특별협의지위 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비정부 단체로‘하늘의 문화로 세계평화를 이루고 빛으로 지구촌을 회복한다’라는 정신으로 전 세계에서 평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종교인들이 종교 경서에 담긴 가치에 집중하고 서로의 경서를 이해할 때 종교 간 화합을 이룰 수 있기에 HWPL은 종교 간 화합의 장인 종교연합사무실과 종교 대화의 광장을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의) HWPL 글로벌 08지부 종교연합사무실  070) 4630-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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