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소방관, 추모문화예술제서 수필「그대는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가」발표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7 17: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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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소방관이 하나로국제문화예술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추모문화예술제에서 자작수필을 낭독하고있다

[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김성제 소방관 겸 수필가(재난과학박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가 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전국의 국제문화예술연합회 작가들과 함께 추모문화예술제에 참가해 자작수필집「그대는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가」의 일부를 낭독했다.

 

 

 

 

 

김 작가는 재난현장 체험을 엮은 자작수필집을 낭독하며 함께하는 많은 작가들의 심금(心琴)을 울리게 되었다는 후문(後聞)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하나로국제문화예술연합회에서는 조국 수호의 전선에서 용감히 싸워 이긴 국군장병과 외국의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투혼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조국 사랑과 수호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될 것을 명심하는 취지에서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와 음악 등을 통한 본 추모예술제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문화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정신적인 지주로서 지성인들과 문화예술인들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대정신을 북돋우는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태극기 및 조국수호와 관련된 퍼포먼스와 시(詩) 낭송 등 많은 작가들의 표현열기에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였다고 전했다.

 

현충일 기념 추모예술제를 의식하듯,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沈默)은 자주 등장하는 작품인 듯하며 그 외에도 곽재구님의 조선의 눈동자, 이인석님의 강서고분벽화 등 주옥같은 작품을 낭송하는 시인들의 열정이 온누리에 널리 퍼지는 감동으로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는 젊은 작가뿐만 아니라 특히, 군대에서 장교예편하신 시인, 국립대에서 영문학과 교수로 퇴임하신 수필가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이 평소 문학활동의 정서를 통해 풍성한 삶과 함께 국가관을 정립하는 여론형성에 공헌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어느 거장(巨匠)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그대는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가」수필집은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 맞이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는바, 금년 12월말까지 공공도서관 특별전시관에서 관람 및 전국의 대형서점에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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