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우덕현 / 기사승인 : 2025-03-19 17: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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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의

[나주 세계타임즈 = 우덕현 기자] 나주시의회(의장 이재남)는 3월 19일, 제268회 나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11건, 기타안건 3건 등 총 16건을 심의한다.

임시회 세부일정으로는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 ▲20일부터 21일까지 현장방문 활동 ▲24일부터 25일에는 상임위별 조례안 및 기타안건 심사와 추경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예비심사 ▲2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2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나주시가 제출한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액 9천562억 원에서 955억 원(약 10%) 증가한 1조 517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어 폐회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경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더불어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마무리한다.

한편, 이날 나주시의회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한, 한형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평읍 강변도시 활성화에 따른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위축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역에서부터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라며 현재의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나주시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조례안 심사에서는 시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추경 심사에서는 예산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배분되었는지, 현장방문에서는 생생한 삶의 현장을 체감했는지, 가슴으로 확인하는 지혜와 통찰력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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