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식)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6개 소관부서(기획조정실, 충북연구원, 외국인정책추진단,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충북여성재단,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김종필 의원(충주4)은 도지사의 공약 이행률을 질의하며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기”라며 “진행이 어려운 사안은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등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현재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행정 통합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행정 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의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며 “충북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대전·충남 통합에서 충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 등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충북도의 정부 예산과 관련해 “충북도가 9조 원대 예산을 넘어 앞으로 10조 원대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며 “예산 확보가 필요하지만 세부적인 예산 배분도 중요하므로 기획조정실에서 예산이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정 의원(음성1)은 “지난해 충북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출생아 수 8,000명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충북도가 인구감소 및 지역 소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식 위원장(청주9)은 “기획조정실과 충북연구원은 정책을 만들고 도정을 이끌어 가는 충청북도의 컨트롤 타워”라며 “타 시·도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도정 현안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김현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보통합 입법 공백 해소와 안정적 재정 확보를 통해 국가 책임의 유보통합 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