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청기는 난청 어르신 5명에게 개인별 맞춤 청력검사 후 지원될 예정이다.
강헌구 맑은보청기 원장은 “난청 관련 정부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대상 선정기준이나 사후관리, 자부담 비용 등으로 인해 여전히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며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복지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재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후원물품을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공공지원만으로는 미치기 어려운 틈새를 민간 후원과 복지재단이 함께 메워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들의 뜻이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지원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