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19:19:38
  • -
  • +
  • 인쇄
‘토석채취 인허가 현장 확인을 통한 행정개선 명령’

[남원시=세계타임즈 신승민 기자] 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염봉섭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회(이숙자 부위원장, 소태수, 윤지홍, 이기열, 김한수, 한명숙 위원)에서는 제269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남원시 관내 토석채취 허가 현장(덕과면, 주생면 일원)을 방문하여 토석 채취 관련 민원 및 현장 시정에 대한 개선 사항을 지적하였다.

먼저, 경제산업위원회 위원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개발 행위 토석 채취 허가와 관련하여, 허가(협의) 조건에 명시된 대로 이행이 되었는지 확인하였다.

또한, 허가 조건인 공사 이전 세륜세차시설, 비산먼지 및 살수 대책, 진출입로 도로 폭 확보 규정 등 제반 사항이 강구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를 시작한 경위에 대해서 강도 있게 질문하였다.  


특히 토석 채취 관련 변경 허가와 관련하여 “반출지인 주생면 일원에 성토 및 농지 복구토 용도로 반입되어야 함에 있어 허가받은 대로 이행할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공사 중지 명령서에는 공사작업 중지기간, 행정처분 허가취소 내용, 관련법, 사업개요, 사업장 위치, 사업량, 계약일, 착공일, 준공예정일, 도급업체 등이 명확하게 명시되어야 하나, 개발 행위 허가부서에서 시행한 공사 기간이 없는 공사 중지 및 이행 사항 협조 요청은 “공사 중단 명령이 아니라 계고장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공사 기간과 처분 내용이 명시된 ‘공사 중단 명령서’가 요구된다는 행정 시정 사항을 주지시키고 개발 행위에 대하여 공사 착수계를 받아 언제부터 공사를 시작하는지 사업기간 중 현장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주문하였다.

이번 현지 감사는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토석 채취, 토취장, 육상골재 인허가 사항 등에 대하여 사전에 현장 확인 및 점검을 통한 건설현장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일침하였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