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12 19: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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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사각지대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본격화

◦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협약
◦ 교육과 지역이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반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 추진



[광명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2026년 1월 12일(월) 오후 2시 30분,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별관 3층 다온실에서 사단법인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회장 강은혜)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정담회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다각적·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학생에 대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반 문화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학생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 연계 ▲지역상생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 ▲기타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사업의 협력 및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함께 해봄 프로젝트’의 일부 체험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역사를 주제로 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연 4회 운영되며, 광명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사회성과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생 개별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연계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춘 통합적 지원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명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삶 전반을 살피는 교육복지 안전망”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광명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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