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대 전남도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시행되는 광주전남특별시 공감대 확산

우덕현 / 기사승인 : 2026-01-26 20:15:59
  • -
  • +
  • 인쇄
- 전남도민 공청회서 필요성 쏟아져, 김영록도지사도 긍정 -


[전남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이 주도하고 있는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과 시외버스 기본요금제 도입이 전남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지난 1월 23일 장흥군에서 열린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도민공청회에 참석해 의정보고서를 배포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농어촌기본소득과 시외버스 기본요금제 도입을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촉구했고 제도 도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으로 광주 쏠림 현상과 농어촌 쇠퇴가 우려된다며 이를 방지하고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농어촌기본소득과 시외버스 기본요금제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주민 발언에 긍정적으로 수긍하며 제도 도입 취지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앞서 지난 19일 전라남도의회에서 광주ㆍ전남 농민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ㆍ전남특별시 출범 시 농어촌 균형발전이 핵심 과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박 의원은 인구감소지역 16개 군과 도농복합도시 읍ㆍ면 주민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시행하고, 농어촌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외버스를 광역버스로 전환해 기본요금제(예:경기도 3,200원)를 도입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박형대 의원은 “이 같은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광주ㆍ전남 행정통합특별법에 반영되어야 할 뿐 아니라 시장ㆍ도지사와 시ㆍ도의회의장의 정치적 약속이 선행돼야 한다”며 “농어촌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