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 청소년 정책 논의 간담회

이호근 / 기사승인 : 2023-04-06 20:19:08
  • -
  • +
  • 인쇄
포스트코로나 시대 청소년수련시설 새로운 운영 방안 모색
청소년수련시설 활성화 대책 및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요구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이영해 위원장(환경복지위원회)은 6일 오전 11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 시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정책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1조 및 울산광역시 청소년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8조에 근거한 법정단 체로 청소년 활동 진흥과 청소년수련시설의 발전을 위한 지원, 위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

오늘 간담회는 울산 관내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는 시설 현황을 설명하면서, 청소년수련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지도자 유공자 포상 △청소년지도자의 날 기념식 개최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등 운영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수련시설 청소년지도자들도 일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포인트 △상해보험 가입 △장기근속 유급휴가 △직무능력 향상 및 권익증진사업 등 관련 처우개선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 여성가족청소년과는 “시설 종사자들이 청소년 활동 진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안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영해 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수련시설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에도 울산 학생들의 든든한 쉼터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있는 울산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오늘 협회에서 제안한 의견은 예산 문제와 관련 있는 만큼 단계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나가겠다.”며 “제도 개선할 부분은 시와 협회에서도 중앙정부 등 관련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수련시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