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배우자 사별 후 외부와 단절된 채 집안에서만 생활해 온 어르신 가구로, 오랫동안 정리를 하지 않아 집 안팎에 잡동사니와 각종 쓰레기 등이 방치되어 위생 및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석교동은 거주환경이 열악한 해당 주거취약 위기가정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와 상담을 진행한 후 동의를 얻어‘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연계했다.

이에 주거케어 통합서비스 수행기관인 그린케어 자활사업단에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에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와 잡동사니 등을 정리해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강민서 동장은 “앞으로도 석교동 내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강화하여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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