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남양주시와 「남양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 교육 실현을 위한 지원 기반 강화
◦ 경기공유학교 체제를 반영한 새 업무협약으로 학교-지역사회 연계 다각화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12일 남양주시청 1층 청렴방에서 남양주시와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남양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협약이 2026년 2월말 종료됨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남양주시 간의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발전시키기 위한 새 협약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새 업무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의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 체제로 통합되는 변화 방향을 반영하여, 공교육 확장을 위한 지역교육협력체제를 강화하였다는 의미가 있다.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경기공유학교’는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플랫폼을 의미하며, 남양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는 남양주시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역 특색 교육 사업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의 교육 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 활동 지원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협조 ▲남양주시 소속 산하기관, 재단 등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 협조 등으로 구성되었다.
업무 협약에 따라 2026년에는 양 기관은 총 57억 6040만 원(시 33억 8340만 원, 교육청 23억 7700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20개 세부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남양주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운영 ▲다산 체험 학당(마을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학생선택기반 창의ㆍ융합ㆍ진로교육 ▲교육과정 특성화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남양주 관내 초ㆍ중ㆍ고 및 특수학교 총 128교의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배움은 학교 안과 밖을 넘나들며 이루어진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지역의 교육 자원이 다각적으로 연계되도록 남양주시와의 교육협력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또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