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산현대미술관 및 부산문화회관 현안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방문 실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2-25 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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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및 부산문화회관 등 현안사업지 2곳 현장방문 실시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 및 사업 추진의 필요성 점검
·부산의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한 시설투자 필요 … 불필요한 예산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회에서도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여 필요한 부분은 적극 지원할 것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송상조 위원장, 송현준 부위원장, 김효정 의원, 박철중 의원, 서지연 의원, 정채숙 의원, 최영진 의원, 황석칠 의원)는 25일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문화회관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먼저 부산현대미술관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현안 사업인 옥상 휴게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현재 설치된 옥상 전망대 미술작품과 옥상 휴게공간 조성사업에 따른 식당 조성 시 야외 조망 간섭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고, 부산현대미술관 전면의 수직정원의 유지관리 부분 등에 대해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부산문화회관으로 이동하여 대극장 무대안전시설 개선사업 추진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무대시설을 시찰하였다.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은 노후화로 무대시설의 잦은 고장이 발생하여 대극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출연진의 중대재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부산문화회관 무대안전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와 구형시설 운영에 따른 대형 공연 유치의 어려움 등에 대해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위원장을 비롯한 현장방문 참여의원들은 “부산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문화회관 등에 대한 시설투자의 필요성은 인정된다.”면서도 “사업추진에 있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시의회에서도 면밀히 사업을 검토하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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