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관우 의장, <송년사> <신년사>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3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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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발전을 위한 번영과 희망의 태양이 더욱 환하게 타오르길”
“전주시의회와 함께 희망찬 전주시를 만들어갑시다”

[전주시=세계타임즈 신승민 기자] 

[송년사]

불안한 국제 정세와 경기 침체, 그리고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던 비상계엄 사태로 어수선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대외적으로 여러 혼란이 있음에도 ‘현장속으로! 시민과 함께’라는 기치를 내걸고, 의원 모두가 하나가 돼 전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더 나은 전주, 대한민국을 위해 뛰어온 지난 시간은, 앞으로 더 크고, 높은 우리의 이상을 구축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으며 지난 1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때론 부족한 점도 있었겠지만,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징전비후(懲前毖後)하며, 앞으로도 전주시의 미래를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저는 우리의 이런 노력이 바탕이 돼 2025년 을사년(乙巳年)에는 전주 발전을 위한 희망과 번영의 태양이 더욱 환하게 타오르리라고 확신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갑진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갈무리하시기를 바라면서, 을사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 12.
전주시의회의장 남 관 우

<신년사>

 

“전주시의회와 함께 희망찬 전주시를 만들어갑시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을 헤치고 떠오른 태양과 함께 희망찬 내일을 열기 위한 새로운 여정도 시작됐습니다.

 

지난 2024년은 유난히 다사다난했습니다. 국제 정세의 혼란과 함께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비상계엄 사태는 환란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혹독한 겨울에도 봄의 새순을 피워 올리는 인동초처럼 새 희망의 싹을 틔워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반드시 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전주시는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입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미래를 향한 큰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64만 시민 한 분 한 분이 지닌 꿈, 그 꿈이 바로 우리의 희망이며 포부이고 미래입니다.

 

전주시의회는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편에 서고자 합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발로 뛰며, 시민의 꿈을 위해 동행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입니다. 갈등하기보다 화합해야 하고, 물러서기보다 진력해야 합니다. 서로를 믿고 배려하며 격려해 나간다면, 어떤 어려운 과제라도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2025년, 여러분과 함께 나아갈 전주시의회를 믿고 지지해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이 꿈꾸는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을사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이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 1.

전주시의회의장 남 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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