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의원, 울산광역시 자율방범대 운영개선방안 간담회

이호근 / 기사승인 : 2023-06-22 2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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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정에 따른 활성화 방안 논의
자율방범대 운영개선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조례 개정 박차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공진혁 부위원장은 6월 22일 오후2시, 시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자율방범대 각 지역 협의회장 및 울산연합회장과 시·경찰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운영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4월 27일 제정된「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증진하고 이를 울산지역에 맞게 활성화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공진혁 의원은 “치안유지, 범죄예방, 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하고 “근거 법률이 마련되었으므로 관련 규정에 따라 조직과 운영 측면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간담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자율방범대 울산연합회 이원희 회장은 “지금까지 자율방범대원들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분들의 열정으로 운영되었으나, 애로사항이 적지 않았다”며 “매일 저녁 상시적인 방범 활동을 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순찰복 등 최소한의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공무원은 “제정된 법률을 근거로 시 차원에서도 제도를 정비하고 지원방안을 마련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지원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자율방범대원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공진혁 의원은 “해당 부서에서 지원계획을 잘 세워서 현장에서 애쓰는 자율방범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의회에서도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명확하게 하고 자율방범대 및 담당부서와 정기적으로 협의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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