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기후변화위기대응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호근 / 기사승인 : 2023-02-22 22:14:15
  • -
  • +
  • 인쇄
▲‘울산시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기후변화 적응방안’연구 발표
▲ 생활폐기물 재활용 등 일상 속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 중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기후변화위기대응 연구회’(회장 홍유준)는 2월 22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기후변화 적응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가뭄, 폭염, 풍·수해, 대기오염 등으로 인한 피해를 경감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적응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되었다.

연구과제를 수행한 울산폴리텍대학 한경림 교수는 기온, 강수량, 미세먼지, 도시숲 조성 현황 등 울산시 기후인자 변화 현황과 국내 기후변화 적응 관련 우수사례와 및 적응방안을 제시하였다. 울산시 차원의 기후변화 적응방안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절감 △온실가스 배출저감 △생태녹지 확보 및 확대 시행 △매립가스 포집을 통한 처리기술 확대 △환경교육 활성화 등을 제시하였다.
 

연구모임 소속 시의원들은 “기후변화로 인하여 폭우,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해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수급에도 불안정을 초래하여 일상생활까지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언급하며 “ 민.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참여 등 추진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탄소중립을 위한 종합적인 실천전략 모색이 필요할 것”이라고 정책 제언하였다.

홍유준 회장은 “연구용역 결과를 통하여 기후변화의 원인과 그 피해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며 “기후변화의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전 지구적인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생활폐기물 재활용 등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변화위기대응 연구회’는 기후변화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는 현 상황을 인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을 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된 의원연구단체이며, 홍유준(회장), 백현조(간사), 이성룡, 이장걸, 권태호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