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 제10회 R&D주간 포럼에서 이차전지 산업 육성방안 제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4-09-30 22:23:42
  • -
  • +
  • 인쇄
- 금양의 원통형 배터리 공장 시작으로 부산 소재부품 산업 클러스터 조성 강조
- 부산시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기반으로 기업·연구기관 협력 방안 구체화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지난 27일, 조선웨스틴호텔 2층 오키드홀에서 열린 “2024년 제3차 부산 미래기술혁신 포럼”에 참석하여 부산의 이차전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승우 의원은 부산시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의원으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중요성과 부산의 강점을 살린 특화 육성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부산의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부산이 이차전지 소재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장에 조성 중인 ㈜금양의 원통형 배터리 공장은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부산에 더 많은 소재부품 제조업체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시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관련 기업 지원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어, 부산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에는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기업과 연구기관에 용수 및 전력 공급 방안도 포함되어 있으며, 세제 혜택과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부산은 이차전지 산업의 후발주자이지만, 금양과 같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부산시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 포럼은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로,한국화학연구원 석정돈 책임연구원(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이 ‘시장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혁신 전략’을, 부산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조채용 단장이 ‘부산지역 이차전지 여건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후 부산을 목표로 이차전지 기술을 중심으로 부산지역의 여건 및 역량을 기반으로 한 특화방향 및 육성전략모색 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어졌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