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 재도약을 위한 지역 활력 제고 정책토론회 개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4-10-17 22: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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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온천 재도약을 위한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여...
◇ 온천산업을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문화도시로 발전하는 초석 마련하는 계기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박중묵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 온천 재도약을 위한 지역 활력 제고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 온천산업을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문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로 서지영 국회의원, 한국온천협회, 언론사,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7일, 제324회 임시회에서 박중묵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온천 부흥을 발판으로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촉구한 데에 이어 부산 온천 전문가와 공무원, 시민들이 부산 온천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책 토론회에서는 두 가지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다.
 

부산연구원 권태상 책임연구위원이 “부산 온천의 역사와 미래: 스토리텔링을 통한 지역 발전 전략”을 주제로, 천년이 넘는 부산 온천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관광 특화 전략을 제시한다.

 국토연구원 이승욱 국·공유지연구센터장은 “온천 관광지구의 활력 증진과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온천 도시 사례를 통해 부산 온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후 지정토론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부산 온천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 부산시 임원섭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온천 지역별 현황과 정책 성과를 소개하고 ▲ 부산일보 양보원 기자는 온천 관광문화 콘텐츠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 국제신문 김태훈 PD는 부산 온천의 역사와 미래를 스토리텔링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발표하며 ▲ 이기희 한국온천협회 동래지회장은 특화상품 개발과 온천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언한다. ▲ 동래구 강현영 안전도시국장은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 해운대구 소재순 건설과장은 국민 보양온천 지정 후 발전 방안과 법 개정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중묵 의원은 “이번 정책 토론회가 외면받고 있는 부산 온천산업이 글로벌 허브 관광문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 온천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적, 산업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 온천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정책과 산업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며 온천산업의 부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열리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888-84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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