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지 의원, “도민 역차별하는 외국인 정책, 도내 학생과 청년 위해 신중히 접근해야”

이상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22: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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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인구정책 부재 속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만 바라봐
불법체류 등으로 인한 책임은 학교와 고용주의 몫
[전북특별자치도의회=세계타임즈 이상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명지 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 11)은 18일(목) 제412회 임시회에서 이루어진 대외국제소통국 업무보고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따른 우리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정책이 도민을 외면한 채 외국인만 바라보고 있다”며 “도민이 오히려 역차별 받을 수도 있는 정책적 의사결정은 늘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10곳이 인구감소지역, 1곳이 관심지역에 해당하나 전북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인구정책은 보이지 않은 채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유치에만 목매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유치의 필요성은 공감하나 불법체류 등으로 인한 책임은 온전히 관련 학교와 고용주의 몫이며, 의사소통 능력의 한계로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강의하는 등의 폐단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15~34세 인구가 1만 6천 명 이상 순 유출되었는데, 관련 정책을 살펴보면, 도내 학생들과 청년들에 대한 정책보다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들을 유치하고 지원하는 데만 열중하고 있다”며 “외국인 정책 수립 및 추진에 있어 도내 학생들과 청년들이 역차별받지 않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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