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1월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14랩=60.844km)에서 ‘2025 현대 N 페스티벌’ 6라운드가 열렸다.
6라운드 결승에서 사고로 박동섭(인제-비테쎄레이싱)과 강록영(DCT 레이싱)이 참가를 포기해서 19대만이 참가해 레이스를 진행했다.
스탠딩 스타트로 14랩으로 열린 금호 N1 클래스 7라운드 결승전은 김영찬이 김규민을 추월하며, 선두로 달렸으며, 중위권에서는 치열한 순위권 경쟁을 했다.

금호 N1 클래스 파이널 라운드인 7라운드에서 김영찬(88DCT 레이싱)이 폴-투-윈을 기록, 시즌 두 번째 우승과 함께 DCT 레이싱팀의 종합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김규민(23,DCT 레이싱)은 2위, 최성진(12, JBRT MOTORSPORT)은 황준성과 접촉으로 순위가 뒤바뀌면서 3위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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