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공헌대학! 신경대학교 축구부 85번째 창단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03-05 2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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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지역사회 공헌대학! 학생을 위한 대학! 신경대학교는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수도권 4년제 종합대학으로 ‘공부하는 운동선수’라는 슬로건 하에 3월 2일(금) 전국에서 85번째로 축구단을 창단하였다.

이 날 창단식에는 화성시 시의회 김정주 의장, 경기도 도의회 조광명 의원, 김혜진 화성시 의원, 서청원 국회의원 사무실 조정현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화성시 축구협회 이기용 회장, 금종학 수석부회장, 김병오 전무이사, 이대로 사무국장, 화성시 장애인체육회 황광용 이사, 안양시 축구협회 전세환 이사, 서울 중랑 축구단 이민걸 구단주, 이광래 총감독, 그리고 화성시 새마을금고 김강래 이사장 등과 학부모 및 다양한 사회단체장들의 참석으로 한껏 자리가 풍성해졌다.

특히, 김정주 시의장, 김혜진 시의원, 조정현 사무국장, 조광명 도의원, 그리고 화성시 축구협회 이기용 회장은 신경대학교 축구단 발전과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희망찬 격려사를 통해 축구단 구성원 및 학부모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높여주었다.

신경대학교 축구단의 초대감독으로는 수원공고와 수원대학을 졸업, 수원시청에서 활약했던 김창영 감독이 내정되었으며, 김감독은 화성 장안초와 무산중, 무산고, 중랑FC 고등부 감독을 역임하였고, 노력하고 공부하는 지도자로 남고 싶다는 김 감독은 학구파로 수원대 대학원 체육학 박사과정을 밟아가는 등 남다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축구단은 코치 손희성, 조재민, 그리고 주장 박상조 외 19명으로 출발한다.

한편, 축구단 부장교수로는 스포츠레저학과 김정원 교수(대외협력처장)이 선임되었고, 김교수는 “축구단의 모든 구성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밝은 미래를, 학교 구성원에게는 애교심을,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신경대학교에서는 향후 우수한 선수 수급 및 선발에 대한 장학혜택을 확대시키고, 화성시 및 지역사회 기업들과의 MOU 체결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후원회(후원회장 김원태) 육성을 통한 축구단 지원계획을 지니고 있으며, 운동부 선수들의 중도 탈락 구제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인성을 강조한 운동선수들만을 위한 학과 커리큘럼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신경대학교 이서진(총장직무대행)은 창단식에서 “신경대학교 축구단은 봄 햇살처럼 화사한 출발을 위해 힘껏 커튼을 열어젖히는 것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이 선수들의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라 확신하며, 학교차원에서도 축구단 운영에 있어 학생들에게 학업과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신경대학교 축구단의 2018년도 U-리그 첫 공식 게임은 오는 3월 23일 선문대와의 원정게임이다. 따뜻한 3월 창단 소식을 알려온 신경대학교가 2018년 대학무대에서의 얼마만큼의 돌풍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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