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친화 관광으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도모”

최성룡 / 기사승인 : 2026-01-29 23: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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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명 도의원, 경상남도 반려동물 동반관광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 친화관광지 조성, 산업 육성, 인력 양성 등 체계적 지원 근거 마련
- 29일 조례안 상임위 원안 통과, 반려동물 친화 관광정책 본격화 기대


[경남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국민의힘, 창원13) 의원이 1월 29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반려동물 동반관광 지원 조례안」이 문화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반려동물 1천만 시대를 맞아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의 주요 관광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반려동물 친화관광 확장’을 선정한 바 있고, 문화체육관광부도 반려동물 친화관광을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인식하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를 선정·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적 흐름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상남도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구를 위한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관광·문화 기반이 충분히 조성되지 못해 관련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조영명 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우리 삶의 중요한 동반자로 자리 잡았다.”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관광 기반을 조성하여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나아가 반려동물 친화 관광산업 육성으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의 이유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반려동물 친화관광지 선정 및 기반 조성 ▲관련 산업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조영명 의원을 포함한 경상남도의회 총 4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2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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