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린 도의원, 농촌경제 핵심, 중장년농업인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

이상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23:41:27
  • -
  • +
  • 인쇄
「전북특별자치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도내 5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농업인, 농가인구의 30.5% 차지ㆍ농촌경제 중심역할 수행
중장년농업인 안정적 영농지원 위한 기본계획 수립, 지원사업 등에 관한 사항 규정

[전북특별자치도의회=세계타임즈 이상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정린 의원(남원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안」이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내 중장년농업인 인구수는 54,611명으로 도내 농가인구(179,162명)의 30.5%를 차지하며 농촌경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전북자치도는 청년농어업인(만18세 이상~45세 미만)과 고령농업인(65세 이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나, 도내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농업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조례 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취지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 중장년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종합적인 시책 마련 및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해야 할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하고, ▲ 중장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 영농기술 및 경영능력, 기술역량 향상 등 중장년농업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 영농형태, 영농경력 등 실태조사 실시 ▲ 시군 및 지역 유관기관ㆍ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근거도 마련했다. 

 

이정린 의원은 “농촌인구 감소, 노동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농업인은 농촌에서의 경험과 연륜으로 청년층을 이끌고, 고령농업인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조례가 제정됨으로써 중장년농업인의 전문성과 농업의 생산성을 높여 농업ㆍ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내일 열리는 제4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