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2-13 08: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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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한 자원 봉사자가 '핀란드'라고 목적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난민들의 후속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Photo by Adam Berry/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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