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권 '메가 밀리언' 열풍…역대 7위, 누적 당첨금 5907억 돌파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06 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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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900만 분의 1 확률…미국에서 복권 구매자들 지속 증가

(서울=포커스뉴스) 미국 복권 메가 밀리언의 누적당첨금이 5억800만달러(약 5913억원)를 돌파했다. 미국 복권 역사상 7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6일(현지시간) "이번주 메가 밀리언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된 당첨금이 5억8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메가 밀리언 복권은 미국의 44개주, 워싱턴 D.C.와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당첨확률은 2억5900만 분의 1이다. 지난 3월 초 미국 워싱턴 D.C.에서 1억5700만달러(약 1826억원) 당첨자가 나온 이후 아직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복권 판매는 갈수록 늘고 있다. 당첨금이 커질수록 일확천금을 노리는 구매자가 많아지고 있다.

메가 밀리언 복권 중 가장 많은 당첨금이 누적됐던 기록은 2012년 6억5600만달러(약 7633억원)이다. 2013년 12월에는 두 사람이 당첨금 6억4800만달러(약 7540억원)를 나눠 가졌다.

한편 미국 복권 역사상 가장 당첨금이 높았던 복권은 슈퍼볼 복권이다. 당첨금이 무려 15억8600만달러(약 1조9127억원)에 달했다. 지난 1월 캘리포니아, 조지아, 테네시주의 당첨자 3명에게 돌아갔다. 세계 복권을 통틀어 가장 많은 금액이기도 하다.(캘리포니아/미국=게티/포커스뉴스) 허핑턴포스트는 6일(현지시간) 이번주도 메가 밀리언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된 당첨금이 5억8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3월30일 미국 복권 메가 밀리언의 누적금액이 640억달러(약 7450억원)를 돌파하자 사람들이 복권을 구매하는 장면. 2016.07.06 ⓒ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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