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 ‘수어사이드스쿼드’ 39만·‘덕혜옹주’ 28만 관객수 기록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04 08: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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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 유지된 박스오피스 지각 변동 '수어사이드 스쿼드·인천상륙작전·덕혜옹주·부산행' 순

(서울=포커스뉴스) 8일 동안 유지됐던 박스오피스에 변화가 생겼다. 3일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덕혜옹주’가 개봉하면서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박스오피스 기록에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전국에서 39만9707명을 모으며 1위에 올랐다. 우리나라 대중에게도 익숙한 악당들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에 관객의 관심이 쏠렸다.

‘인천상륙작전’은 1위 자리를 내줬지만 31만9354명의 일일관객수를 모으며 390만228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 전쟁의 판도를 뒤바꾼 동명의 작전명을 제목으로 내세운 작품에 관객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덕혜옹주’는 개봉 첫날, 28만1867명의 관객수를 모았다. ‘덕혜옹주’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의 삶을 통해 그 시대의 아픔을 담아낸 작품이다. 손예진이 덕혜옹주 역을 맡았고, 박해일이 김장한 역을 맡았다. 라미란, 정상훈, 김재욱, 김소현 등이 출연해 영화의 밀도를 높인다.

‘부산행’은 19만2395명의 일일관객수를 모으며 누적관객수 925만2054명을 기록했다.'수어사이드 스쿼드'(왼쪽)와 '덕혜옹주' 포스터.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코리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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