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도 찍고 상금도 받고, '2016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공모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08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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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까지 공모…최소 70만 화소 이상 사진 파일 제출해야
△ 2016 국민저작물보물찾기 포스터

(서울=포커스뉴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여행 관련 스톡사진(달력이나 광고 등에 사용되는 대중적인 사진) 공모전 '제 2차 국민저작물 보물찾기'을 위해 9월 8일까지 공모를 시작한다.

'국민저작물 보물찾기'는 높은 활용 가치에도 불구하고 사장되어 있는 개인의 저작물이 재조명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저작물을 공유저작물로 확충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지난 6월13일부터 7월18일까지 진행된 '제 1차 국민저작물 보물찾기(효과음,배경음악 분야)'에서는 총 200건의 저작물을 발굴하였고, 현재 우수저작물 선정과 가치평가 등 후속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제1차 국민저작물 보물찾기'와 마찬가지로 여행 사진을 창작,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저작물을 출품할 때는 저작재산권 기증과 저작물 이용 허락(Creative Commons License) 적용, 저작재산권 양도 중 본인의 의사를 표시해 제출해야 한다.

공모에 응모하려면 최소 70만 화소 이상의 제이피지(JPG) 형식의 파일(용량 5MB 이내)을 해당 공식 사이트에 제출해야 한다. 저작재산권 양도 시 기준 가격은 화질과 품질에 따라 최소 6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 사이로 결정된다. 2000만 화소 이상의 고품질 원판 파일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추가 매입가 10만 원이 더 책정되어 최대 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사진저작물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인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므로 폭넓은 참여가 예상된다"라며 "휴가기간에 찍은 멋진 여행 사진들이 개인 컴퓨터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공유마당에서 유통시켜 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2016 국민저작물보물찾기 포스터.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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