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일품진로’ 겨울 마케팅 강화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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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껍’ 캐릭터 활용한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 출시
전용잔 구성의 겨울 선물세트 최초 기획

[세계타임즈 = 이현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겨울 시즌을 맞아 연말, 연초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의 겨울 한정판인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은 최근 한국 전통문화 기반 굿즈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라벨 디자인에 반영했다. 눈 내린 소나무를 배경으로 연을 날리고 있는 ‘블랙껍(일품진로의 두꺼비 캐릭터)’이 고요한 한국의 겨울 정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용량과 도수, 주질은 기존과 동일하다. (375ml 병, 알코올 도수 25도)

특히 겨울 시즌 최초로 일품진로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한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 선물세트’도 함께 출시한다.

일품진로는 블랙껍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인 블록 캘린터, 인형 키링, 그립톡 등을 출시하며 MZ세대 사이에서 소장 욕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 에디션 출시에 맞춰 아크릴 키링, 공병을 활용한 트리 등도 더할 예정이다.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은 11월 3주차부터 마트, 편의점 등 전국 가정 채널과 음식점, 술집 등 주류 판매 업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물세트는 12월 2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이번 겨울 에디션 출시는 단순한 판매 증대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일품진로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즌별, 테마별 캐릭터 에디션 제품을 통해 다양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에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일품진로는 하이트진로 100년 노하우로 엄선한 국내산 쌀로 향과 풍미가 뛰어난 중간 원액만을 사용한다. 냉동여과공법으로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 후 최적 기간 숙성을 거쳐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일품진로의 원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신품종 ‘주향미’의 양조 특성을 평가하여 증류식 소주 제조에 특화된 전용쌀로 선정하고 이를 ‘일품진로쌀’로 상표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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