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멘트와 자연, 아파트와 서울숲 등 대비되는 것들을 담아 정원으로 조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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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유용재 삼표산업 기업홍보실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2월 6일 삼표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되었으며, 유용재 삼표산업 기업홍보실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삼표산업은 성수동에서 시멘트사업으로 약 50년간 자리를 지켜오다 서울숲과 중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공간을 내어주며, 기업의 공공기여를 실천해 왔다.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참여는 기부를 통한 ESG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성수동의 터줏대감인 삼표산업은 이번 기부 정원 조성 장소가 서울숲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멘트와 자연, 아파트와 서울숲이라는 대비되는 것들을 정원이라는 한 공간에 녹여낼 예정이다.
특히, 삼표산업이 성수동에서 시멘트 사업으로 성장하여 서울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던 만큼, 서울숲이라는 장소에 더 의미를 두고 참여를 결정했다.
또한, 삼표산업은 로컬CSR(지역사회 공헌활동)로 지역 맞춤형 지원과 임직원들의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공간”을 키워드로 한 스토리텔링을 평소 전개해 왔다.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참여를 통해 서울숲과 성수동 지역에 봉사자로서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성수동, 서울숲과 인연이 깊은 삼표산업의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참여는 더욱 뜻깊다”라며 “정원을 통해 시민들과 한 층 더 깊어진 소통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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