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비워 둔 자취방 새로운 방으로 리셋하는 법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6 1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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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욕실 내 곰팡이 제거
스펀지를 공간에 맞춰 잘라 사용하면 구석까지 깔끔하게 청소 가능
오래 방치된 옷은 묵은 때 제거 전용 세탁세제를 사용해야

[세계타임즈 = 이현진 기자] 현관문을 열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코끝을 찌른다. 오랫동안 비워둔 자취방은 곳곳에 먼지와 묵은 때가 자리 잡기 쉽다. 개강을 앞두고 자취방을 다시 쾌적하게 만들고 싶다면 공간에 맞는 청소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기 리셋하는 법
오랫동안 방치된 집을 청소하기에 앞서 환기하는 게 중요하다. 장기간 환기를 하지 않으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이 잘 쌓여 실내 공기가 외부보다 오염도가 더 높다. 장식장, 책장, 냉장고 위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은 걸레로 닦기가 쉽지 않다. 걸레로는 좁은 틈이나 모서리를 청소하기 어렵기 때문에 스펀지를 사용하면 공간에 맞춰 잘라 사용할 수 있어 구석까지 깔끔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윌리365 ‘열일스펀지’는 12배까지의 물을 흡수할 수 있어 먼지와 물기까지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다. PVA스펀지를 사용해 탄력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욕실 타일 리셋하는 법
사람들이 집 안에서 가장 청소를 꺼리는 곳이 욕실이다. 욕실은 변기, 타일 줄눈, 세면대, 욕조 등 청소할 곳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반복된 솔질과 쭈그려 앉는 자세 등으로 인해 청소하기 편한 장소는 아니다. 욕실 청소기를 사용하면 제품 하나로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휴빅 ‘무선 욕실 청소기 퓨어200’은 6가지의 브러쉬로 구성되어 있어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자세를 바꾸지 않아도 자유자재로 청소할 수 있도록 헤드가 3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습도가 높고 환기가 어려운 욕실은 곰팡이와 물때가 번식하기 쉽다. 변기나 타일 등에 생긴 곰팡이가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면 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등이 생길 수 있다. 욕실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곰팡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 피죤 ‘무균무때 곰팡이용’은 찌든 때가 있는 곳에 분사해 3~5분 후 행주나 젖은 스펀지로 닦아내거나 물로 세척해 간편하게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 각종 유해균과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균까지 99.9% 살균 효과가 있다.

▲먼지 리셋하는 법
바닥을 청소할 때에는 먼저 진공청소기로 먼지 입자를 제거해야 한다. 먼지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걸레 청소를 하면 바닥에 먼지가 달라붙을 수 있다. 또한 청소기를 사용할 때 공기배출구에서 먼지가 새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청소기 이음새 부분이 벌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이슨 ‘디지털 슬림 무선 청소기’는 하이퍼미디움 모터를 사용해 인간의 모발보다 100배 얇은 0.3 마이크론의 미세한 입자를 잡아낼 수 있다. 스틱형에서 핸디형으로 바꿀 수 있어 높고 낮은 곳, 어두운 곳까지 청소할 수 있다.

▲묵은 빨래 리셋하는 법
묵은 빨래는 세척력이 강한 세제를 사용해서 세탁해야 한다. 빨랫감을 오래 방치하면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집을 비우기 전에는 빨래량이 적더라도 세탁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옷에 땀이 배어있는 채로 방치하면 옷감에 냄새가 스며들어 빨래 후에도 냄새가 날 수 있다. 집을 비우기 전에 미리 빨래를 못해 냄새 및 오래된 오염이 있다면 묵은 때 제거 전용 세탁세제를 사용해 세탁하는 것이 좋다. 피죤 ‘액츠 퍼펙트 베이킹소다’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베이킹소다를 2배 함유해 묵은 때와 냄새 얼룩을 강력하게 제거해 준다. 8중 효소를 함유해 피지, 땀, 혈액뿐 아니라 각종 소스, 화장품, 기름 얼룩까지 없애준다.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미세먼지 세척력 테스트를 완료해 옷감 속 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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