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말부터 의료 취약지인 결성면 역촌 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공중보건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근골격계 급·만성 통증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한의과 진료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그리고 한의약 관련 건강상담 등의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명상 및 기공체조 ▲한방 요가 ▲한방차 만들기 등의 활동을 포함해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 2회 6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신체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신체 활동과 건강 교육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격차 해소와 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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